전투용 시계 최강! 지샥(G-Shock) 5600 BB 가성비 시계 후기

안녕하세요. 솔렐레입니다.
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지샥의 5600 BB(DW-5600BB-1DR) 올블랙 모델입니다. 제가 여행을 가거나 캠핑을 가거나 운동갈때 가볍게 사용하는 제품인데요. 지샥 시계하면 군대용 시계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예비군이 끝난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는걸 보니 역시나 좋은 시계인 것 같습니다. 그럼 지샥 5600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지금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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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품 설명]
- 24시간 타이머
- 오토 캘린더
- 12/24 시간제 표시 선택
- 20 ATM
- 강화 미네랄 글라스
- 우레탄 밴드
- 터브솔라: 태양광이나 형광등으로 자동 충전

 

[지샥 5600 사용 후기]
지샥은 일단 디자인 적으로는 올블랙 모델을 선택하여 매우 깔끔하였습니다. 특히 캐주얼하게 옷을 입을 때 잘 어울리는 모델이고 운동량이 많은 활동을 할 때 특히 좋았습니다. 시계가 매우 가볍고 이전에 다른 전자시계를 사용할 때는 밴드가 찢어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 1년을 넘게 착용하면서 그런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. 방수도 매우 잘 되어서 약간 시계가 지저분해지면 흐르는 물에 비누로 그냥 씻어도 전혀 상관이 없구요.
저는 해외에 갈 때 면세에서 구매를 했는데요. 면세 할인까지 받아서 5만원대에 구매를 했는데 백화점 매장에서 이벤트 할인을 받았을 때 보다 면세점이 역시나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으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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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계가 특히 좋았던 점을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다는 것과 막 쓰기 좋다는 점입니다. 전지도 태양광으로 충전이 되기 때문에 멈출 걱정도 없고 어디 부딪히더라도 시계에 상처도 잘 나지 않아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. 특히 가격도 저렴해서 유럽 여행이나 놀러갈 때 특히 많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. 전자시계를 혹시 고민하고 계시다면 역시나 지샥 특히 5600은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은 시계라서 추천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