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- SQL 기초
- 경주 맛집
- 리눅스
- 속초 여행
- kubernetes
- Amazon Web Service
- 클라우드
- 속초 맛집
- IT자격증
- 러닝
- 쿼리 기초
- cloud
- 쿠버네티스
- 네트워크
- 황리단길 맛집
- 코딩
- 도커
- 카페 추천
- 맛집 추천
- 잠실 맛집
- IT
- 로지텍
- IT 신기술
- AWS
- 경주 맛집 추천
- docker
- 프론트엔드
- Doker
- 경주 여행
- 경주
- Today
- Total
Devops 엔지니어 솔렐레 IT
달달한 스파클링 와인 추천! 간치아 모스카토 브라케토 다뀌 - 맛, 도수, 가격 등 본문
안녕하세요. 솔렐레입니다.
오늘 추천해드릴 것은 간치아 모스카토 브라께또 다뀌라는 스파클링 레드와인 입니다.
레드와인 중에 스파클링이 들어간건 흔하지 않은데 그래서 더욱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.
그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일단 간치아 모스카토는 다스티(화이트 와인), 로제(로제 와인), 브라케토(레드 와인) 이렇게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.
제가 먹어본 바로는 레드와 로제의 당도는 비슷했고, 화이트 와인이 가장 달았던 것 같습니다.
각각 느낌이 달라서 세 가지 와인 모두 먹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 처음 간치아 모스카토를 먹었던건 로제였는데 로제가 너무 맛있어서 다른 종류의 와인들도 같이 먹어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.
레드는 역시나 육류나 치즈랑도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. 그리고 당도가 있는 스파클링 와인이기 때문에 달달한 과일이랑 같이먹으면 특히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.
도수는 6.5도라서 맥주랑 비슷한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
근데 달짝지근한 느낌이 있어서 맥주보다는 훨씬 잘 넘어가는 목넘김을 가지고 있습니다.
와인이 무겁거나 떫은 맛은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가볍게 한 잔 하기 좋은 와인인 것 같습니다.
특히 술을 잘 못하시는 분들은 매우 좋아할 것 같은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.
와인 가격은 2만원 대로 대형 마트나 와인 판매점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.
보시면 레드와인에 스파클링이 들어가있는 모습입니다.
저는 윙봉, 치즈, 살라미랑 같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
깔끔한 와인도 좋아하지만 가끔 달달한 와인도 먹고 싶을 때가 많은데요. 그럴 때 간치아 모스카토 브라케토 다뀌로 한잔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
'솔렐레의 취미 > 주류 & 차 (Tea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가성비 위스키 추천!!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(Golden Blue The Sappirus) - Ice Ball Set, 맛, 가격, 양주잔, 아이스 메이커 (0) | 2022.09.14 |
---|---|
위스키 추천!! 골든 블루 더 서미트 (Golden Blue The Semmit) 20년산 후기 (0) | 2020.11.17 |